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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시인까지도 격찬한 부루쌈밥

 생신한 부루잎에 밥을 싸먹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독특한 식사풍습이다. 입맛이 떨어지는 초여름에 부루로 밥을 싸먹으면 밥맛을 한결 돋구며 여름철더위도 막아낼수 있다. 또한 부루는 밥상을 한결 풍성하게 해준다.


가공 방법

 1.흰쌀은 밥을 지어 식힌다.
2.고추장에 참기름, 식초, 다진 파와 마늘,닦은 참깨를 두고 초고추장을 만든다.
3.부루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그릇에 담아 밥과 쌈장을 같이 낸다. 먹을 때는 부루 1~2잎에 밥을 펴놓은 다음 쌈장을 치고 싸서 먹는다. 또한 부루에 밥을 넣고 김밥처럼 말아 싸서 썰어놓고 쌈장을 따로 담아낼수도 있다.


부루쌈밥의 유래

생남새에다 밥을 싸먹는 풍습은 조선사람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유한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여름철의 생신한 부루에 밥을 싸먹는것을 무척 즐겨하였다.
《해동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수나라사신이 고구려에 왔다가 부루가 하도 마음에 들어 그 종자를 구해갔는데 그 종자값을 너무 비싸게 치르었기때문에 《천금채》라고 불렀다고 한다.
부루를 《천금채》라고 부르게 된데는 그것이 벌레가 붙지 않는 훌륭한 남새라는데도 있었다.
조선의 부루가 어찌나 유명하였던지 수나라이후 원나라때에도 부루는 찬미의 대상으로 되였다.
원나라의 한 시인은 자기의 시에서 고려사람들이 더없이 훌륭한 남새인 부루에 밥을 싸먹었다고 노래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입맛이 잘 나지 않는 초여름철이면 누구나 즐겨 부루쌈을 먹었으며 민간에서는 부루쌈을 먹으면 여름철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면서 집집마다 부루를 심어 자래웠다.




재 료:

식초 - 5.00g
참깨 - 1.00g
마늘 - 3.00g
파 - 10.00g
참기름 - 3.00g
고추장 - 20.00g
부루 - 75.00g
흰쌀 - 150.00g
사탕가루 -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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