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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봉(1915.2.10-1986.4.18)

함경남도 고원군 덕지리의 극빈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생활난으로 보통학교 4학년을 중퇴한뒤 농촌에서 머슴살이와 품팔이도 하고 운송점 점원으로 일하였다. 이 나날에 신소설을 비릇한 소설작품들과 신문잡지들을 탐독하면서 문학에 대한 각별한 취미와 류다른 감수성을 보여 주었다.

문학창작에 대한 그의 갈망은 조국이 광복된후 김일성주석의 크나큰 신임과 배려속에서 현실로 활짝 꽃펴났다.

주체35(1946)년 농민들의 눈물겨운 과거생활을 취급한 장막희곡 《고향의 인상》을 첫 작품으로 내놓았으며 같은해에 당시 심각하게 제기되였던 식량문제를 취급한 첫 단편소설 《령로》(고개길)가 함경남도 예술련맹의 현상응모에 당선되고 주체36(1947)년에 단편소설 《새로운 맥박》 이 전국문학예술축전에 입선되면서 그는 작가로서의 본격적인 창작생활을 시작하였다.

주로 농촌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에서 그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광복후 우리 나라 농촌에서 일어난 력사적인 변혁과 그속에서 성장하며 사회주의 새생활을 창조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개성적인 형상을 훌륭히 창조하였다.
이러한 주제의 대표적 작품들로서 《땅의 서곡》, 《5월》, 《호랑령감》, 《옥이》등을 비릇한 20여편의 단편소설, 중편소설 《싸우는 마을사람들》, 3부작 장편소설《석개울의 새봄》(1958-1960), 장편소설 《대하는 흐른다》(1부 1964년), 자서전적인 장편소설 《고난의 력사》(1부,1964년) 등이 있다.

1970년대이후시기 그는 김정일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깊이있게 보여준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들인 《혁명의 려명》(1973) 《은하수》(1982) 《조선의 봄》(1991,유고작)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혁명활동을 형상한 장편소설 《충성의 한길에서》중 1부 《유격구의 기수》(1975), 2부《사령부로 가는 길》(1979)을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작가는 창작생활 전 기간에 여러편의 중편 및 단편소설들,수필,기행문들,말년에는 장편수기《작가수업 40년》을 썼다. 그는 인간성격과 생활을 섬세하게 파고들어 내면심리세계를 깊이있게 드러내며 자연묘사를 비릇한 소설적인 묘사를 생동하게 하면서 진한 정서로 채색하는 등의 솜씨를 보여주었다.

주체48(1959)년부터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소설분과 위원장, 주체51(1962)년부터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원이였다.

그는 《김일성훈장》(1985)과 《김일성상》(1972),아시아 아프리카작가협회 문학상인 《로터스상》(1986)을 받았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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