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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재능있는 창작가 예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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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우(1931. 4. 20-1999. 10. 9) 시인.
함경남도 금야군 새동리의 빈농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광복후 전문학교를 거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던중 전쟁이 일어 나자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그후 당의 조치로 대학에 복교하였다. 주체43(1954)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현역시인으로 있다가 주체49(1960)년 9월부터 평양문학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창작지도교원으로, 주체61년부터 조선영화문학창작사 가사창작실 실장으로 활동하였다.
주체38(1949)년에 첫시를 낸 그는 시 《원쑤의 가슴팍우로!》(1953년)를 창작한 때부터 시문단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시집 《청춘》(1961년), 서사시 《인간의 노래》(1964년)를 비롯하여 200여 편의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장시 《영원히 수령님과 함께!》(1968년)와 서정시들인 《거세찬 흐름, 하나의 숨결》(1976년), 《동지에 대한 생각》(1984년), 《고향집》(1990년), 《우리 어머니》(1991년), 《그 미소》(1992년) 등에서 시인은 생활의 의미를 밝혀 내는 지성도와 철학성 등으로 개성적면모를 나타내였다.
그의 창작적개성은 가사창작에서 더욱 뚜렷이 발현되였다.
1950년대-1960년대에 《나의 조국》, 《고마워라 인민주권》, 《종다리》 등의 가사를 낸데 이어 주체61(1972)년부터 영화주제가창작에 전심하였다.
특히 가사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가사를 시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 분야에 독특한 경지를 개척하였다. 대표적가사들로 영화주제가들인 《수령님 바라시는 오직 한길에》(1975년),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1978년), 《나는 알았네》(1982년),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1984년),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1986년), 《달리는 못살아》(1991년), 대중가요들인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1985년),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1989년), 《우리를 보라》(1992년),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1992년),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1993년),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대지여》(1994년) 등이 있다.
그는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흠모의 감정을 잘 반영하고 가사를 생활적으로 쓰면서도 깊은 철학을 담음으로써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수 있게 하였다.
그의 가사들은 시적인 핵이 명백하고 서정이 풍부한것으로 특징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를 재능있는 시인이라고 하시면서 여러차례 그가 쓴 가사들을 높이 평가해 주시였다.
그는 《연필》(1967년)을 비롯한 동시들,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1967년)를 비롯한 정론들, 시론 《서정시창작수업》(1964년)과 많은 평론도 발표하였다.
김일성상》계관인(1986년)이다. 묘는 애국렬사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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